종이인형을 연상케하는 스티커북이예요.

딸이 있었다면 사주었을테지만, 아들 둘만 있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있어요.

선물하려해도 제 주변에는 대부분 남자아이들인지라...

정말 정말 아쉽네요.

 

미친척하고 구입해서 둘째 아들하고 놀아볼까하다가...

신랑이 무지 싫어할듯하여 그냥 포기합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