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오고 있을까
단풍나무 불붙어
몸살나는 그리움으로 사태질 때
세월이 흐를수록 마음도 깊어지는 사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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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6-08-20 15:13   좋아요 0 | URL
이외수님의 이런 그림이 있었군요..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