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기쁨을 나눌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해진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낀 다는것은 그사람의 행복이 내 기쁨이 되는 순간을 아는 일이다. 라는 문장이 정말 와닿아서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 이 제목을 보는순간, 반대로 다른 의미의 문장이 생각났는데
잔나비 노래중이 투게더! 라는 곡의 노래가사가 생각났었다. 이책의 제목은 나라는 화자가 제3자인 너라는 인물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지만,
잔나비 노래에서의 "나는 너의 음악이고 그런 마음 한줄이야 " 라는 문장은 너라는 인물에 대한 나의 마음이 들어 있었다.
서로 향하는 마음은 다르지만 비슷한 느낌의 문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너라는 화자가 사람일수도 있겠지만,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렇게 책을 읽기전에 책속의 내용은 어떤 이야기를 담았을지, 제목만 보고 추측을하면 재밌는 것 같은데
누군가를 단순하게 행복만 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정말 순수한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누군가를 단순하게 행복하기만 바라며, 어렸을때 엄마가 아기를 보며 밥먹는거만 봐도 내가 배부르다 라는
표현과 비슷한 마음일까 ? 라고 생각도 했다. <너의 행복은 나의 기쁨이야>라는 책은
서로의 기쁨을 나눌때 함께 행복해진다는것, 슬픔과 행복 아픔과 기쁨을 통과하며
나아가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가 무엇보다 가장 소중한다고 말하는 저자의 에세이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