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 일이 되게 만드는 소통의 기술
호리코시 요스케 지음, 최주연 옮김 / 프런트페이지 / 202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통하느라 지친 직장인을 구원할 새로운 대화의 공식인 <같은 말로 일한다는 것>

일본 기업이 주목하는 젊은 컨설턴트의 철학 있는 대화법, 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말과 글로 소통하느라

정작 할 일은 하지 못하고 하루를 다쓰거나, 의도를 제대로 전달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상과 다른 결과물이 나와 당황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비즈니스에 철학을 접목시킨 컨설팅으로 일본 기업의 주목을 받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일터의 소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법으로 철학적 대화를 제안한다.

저자가 다수의 기업에서 실제로 적용했던 공통언어 워크숍 과정을 오롯이 담은 책이다.

같은 말을 쓰면서 서로가 얼마나 다른 의미로 생각했는지 알게되고, 경험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철학적 대화를 할때

비로소 시간과 노력의 낭비가 없는 소통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것이다.

소통의 굴레에서 탈출하고 싶은 직장인, 의미없이 맴도는 회의를 피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이끌고 싶은 팀 리더,

조직의 생산성을 높이고 싶은 경영진에게 이책은 새로운 소통을 위한 단단한 지침서가 되줄 것이다.

직장에서 고객과 클라이언트와의 소통도 중요하지만, 직장내의 상사와 서로간의 소통도 중요하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내가 전하려고 하는말은 이게 아닌데, 그렇게 전달되어지기도 하고 서로를 이해못하고 침묵하면서

서로에게 불만만 쌓여가기도 한다. 직원들은 대표에게 대화를 시도하는것 조차 어려워서 대화를 하지 않을것이고,

대표들은 직원들의 짧은 대답만으로 파악해서 서로 오해하기가 쉬운것 같다. 더 열린 사회생활 조직생활이 되려면

같은말을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중요한것 같다. 일이년도 아니고 몇년 N년이상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것이다.

내 의견을 상사에게 표현할때, 나의 아이디어 디자인을 표현할때 회의시간에도 그렇다.

나는 이렇고 이러해서 이런방식으로 표현했다고 말하고 싶은데, 나의 언어적 한계에 부딪히거나

내가 원하는 설명으로 상사가 이해하지 않을때도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철학은 '모두 다르고 모두 옳다' '사람은 제 각각'이라고 결론 내는것이 아니라,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든 해당하는 지식'을 추구해 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P. 55

비판적이라고 하면 '비난하다' '부정하다' '나쁘게 말하다'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앞서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판'이란 진실을 지향하며 사물을 면밀하게 살펴보는것, 사물을 깊이 이해하고 적절한 판단을 내리는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P. 79

이런 심리적 물음은 흔히 철학적 물음과 혼동 됩니다. 형태는 비슷해도 실험하거나 직접 묻거나 조사하면 확실히 알수 있는 물음과 개념을 사용해서 분석적으로 사고함으로 써 답할 수 있는 물음을 구변할 필요가 있습니다.

P. 101

*출판사 프런트페이지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프런트페이지 #같은말로일한다는것 #호리코시요스케 #도서리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