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초반 핵심인물로 동탁, 여포 ,왕윤도 등장한다.
어린황제를 앞세워 실권을 장악하려던 동탁은 폭정, 사치 , 잔혹함으로 악명이 높았다.
삼국지에서 전형적인 폭군이미지가 강했는데, 얼마나 심했는지 <박상률 완역 삼국지1>에서 완역으로 알수 있었다.
여포는 삼국지에서 최강 무력으로 묘사되었으며 동탁에서 회유되서 배신을 당하기도 한다.
그사이에서 왕윤은 동탁과 여포사이를 이간질하며 여포가 결국 동탁을 죽이게 만드는 인물이기도 하다.
이 세사람사이의 관계로 인해 삼국지 초반에 엄청 중요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데, 어떻게 왕윤이 동탁과 여포사이를 이간질 했는지도
완역본에서 번역되고 중간중간 이미지도 나와서 읽는동안 흥미진진하고 뭔가 머리속으로 상상이 되며 읽었던것 같다.
그동안은 삼국지가 배우는 과목으로 내용을 익힐때는 어렵기도 하고 머릿속에 잘안들어와서 역사도서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완역본이면서 박상률 작가가 수정할 부분을 고치고 또고쳐 앞으로 다음세대에 물려줄만한 삼국지 완역본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다음권들도 기대하게 되었다.
*출판사 '북플레저'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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