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하우스란 근대 독일의 시각, 조형예술 교육기관으로 1919년에 발터 그로피우스가 설립했다.
전공이 건축인 나는 바우하우스와 관련된 이론을 듣고 공부했었다. 바우하우스의 철학을 담은 건축물을 조사해왔고
자주 시험에 나온 , 그리고 모더니즘이 바우하우스에서 발전된 것은 아니지만 바우하우스가 매우 중요한 영향을 주었다는 것까지.
바우하우스는 비록 현재 패쇄되었지만, 10년 남짓한 짧은 학교의 역사에 비하면 존재감은 어마어마 하다.
디자인과 건축에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그 영향은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디자인과 관련된 직업을 가진 사람중에
바우하우스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정도니까 말이다.
건축계획에서 바우하우스는 귀에 딱지가 앉을정도로 듣고 공부했던것 같다. 그리고 그 영향으로 르코르뷔지에의 건축물과 그의 철학을
동경하기도 했다. 국제주의, 모더니즘 현대건축의 거장으로 이어지는 동시대 건축과의 관계는 매우크고, 바우하우스가 모든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우하우스는 건축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가들을 배출했다. 그리고 바우하우스 양식이라는 것도 존재한다.
그래서 바우하우스 디자인은 뭘까, 오리지널 가구의 맥락이라고 해야할까. 바우하우스 디자인은 간결함의 미학으로 정리되며
오리지널 빈티지의자 같은 월넛색감 형태의 가구디자인 , 심플하고 마감과 미감이 깔끔한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디자인을 이책에서 다루고 있을지 궁금했다.
아무래도 나는 대학교시절 바우하우스에 대한 영감이 세뇌된게 아닐까 싶다. 현재 추구하는 디자인과 가구, 건축물도 바우하우스 느낌을 좋아하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