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학 개론 - 지방대 자퇴생의 극한 질주 성공 방정식
이동헌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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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책을 읽고 싶던 이유는, 노빠꾸라는 단어를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그저 좋아하는 단어가 담긴 제목의 책이라 흥미로웠는데, 읽다보니 빠꾸하지 않는 마음을 가지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되었다. 20번의 실패라는 지옥에서 벗어나 숨만 쉬고 있어도 억대 연봉을 버는 젊은 사업가의 파란만장한 인생이라니

젊은데 20번의 실패를 겪었다면 정말 힘들었을것 같다. 타이틀이 지방대 자퇴생의 극한 질주 성공방정식이라는 문구도 이목을 끌었다.

20대때의 나는 무모했던것 같다. 되면 되고 말면 말고의 마인드였던것 같고, 한때 가치관이 오늘만 살자, 내일은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라는 마음이었다.

그래서 갑자기 추진해서 떠낫던 워킹홀리데이도, 어학연수도 다 우연히 어떻게 가게된것 같다. 빠꾸하지 않았던 20대를 지나,

30대가 되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무작정 돌진하는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자주 브레이크가 걸리고, 자주 후회를 했던것 같다.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지금은 노빠꾸의 삶을 살진 못한다. 내가 이걸 할 수 있을까 걱정부터 앞서고, 실패하면 어떡하지 라는 마음이 앞선다.

실패에서 빠져나오는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를 수밖에 없다. 특히 각자의 스타일이 있으니 모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활용하곤 한다.그런데 그 외형은 달라도 어느 정도의 공통점 하나는 있다. 그것은 바로 현실에 대한 인정과 새로운 마인드 세팅이라고 하겠다.

p. 25

우리는 살면서 끊임없이 실패하고, 반복적으로 딜레마에 빠질수 있다. 아마도 나역시 앞으로의 남은 삶동안 또다른 실패, 또 다른 딜레마에 빠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그것들이 전혀 두렵지 않다. 나에게는 현실에 대한 인정과 마인드세팅이라는 너무도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p. 31

이렇게 책과 사람을 통해 배우는 과정을 거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최종적으로 내것, 내 방식을 압축하고 추출해내는 일이다.

p. 61

성공이 최종적인 것이 아니듯 ,실패도 최종적인것이 아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모든 것은 그저 과정일 뿐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수행해 나가는데 있어서 가장 큰 방해물은 부정적 암시다. 사자가 그물에서 벗어나듯, 부정적 암시에서 벗어나야 한다.

p. 87

나는 사실 엄청 엄청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진 않다. 그저 지금은 온전히 살아내고 평범하게 살아가면서 하고싶은일들을 즐겁게 해내는 사람이 되고 싶다.

이책은 부정적인 가치관과 생각을 가지고 있던 나의 생각을 변화시켜주는 책이었다. 나는이만큼 해서 이렇게 성공했으니 너도 나처럼 해서 성공해! 라는 책이 아니라

너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을 이제는 긍정적으로 바꾸고 생각해봐 라고 알려주는것 같았다.

* 출판사 나비의활주로 , 헝그리북으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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