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말과 생각, 운명을 바꾸는 36가지 언어기술
<다 내편이 되는 말하기>는 말한마디로 미래의 희망을 보게할 수도 , 삶의 의욕을 한순간에도 겪어버릴수 있다는 것을 불가능 해 보이는 기적을 창조할 수도 ,생명이 지닌 모든 가능성을 무너뜨릴수도 있다는 언어가 가진힘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우리의 모든 일상생활은 언어를 통해 설득하거나 설득당하는 일로 이루어진다. 때로는 공감과 지지를 얻기도 하고 반감을 사기도 한다. 언어라는 무기를 통해 우리가 주변사람과 좀 더 나은 인간관계를 얻고 부정적인 영향을 억제하며 우리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도록 이책은 도와준다.
말은 씨가 된다, 말로 주고 되로 받기 같은 속담이 있듯이, 나는 말에 대한 영향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되고싶어하는 닮고 싶어하는 내가 바라는 이상향은 '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이다.' 책을 많이 읽다보면 문장을 쓰는 어휘력이 높아진다고는 하는데, 말의 어휘력은 아직까지 제자리인것같다. 이책을 통하여 올해에는 좀 더 내생각을, 말을 조리있고 강단있게 사회생활과 인간관계에 있어서 말을 좀 더 잘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저자는 말은 곧 자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의 내면에 가득한 부정적인 말과 생각을 들여다보게 하는 메타언어를 이책을 통해 소개해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갈등이나 다춤없이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의사소통 문제를 이로써 해결할수 있고, 더 나은 삶을 유지할수 있도록 말하는 방식의 변화를 터득하고 싶다.
1.지혜로운 언어 모델로 소통문제를 해결한다.
2. 설득, 공감, 지지를 끌어내는 잠재의식을 활용한 어법
3.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메타언어 모델
4. 다툼 없이 적도 내편으로 만드는 언어의 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