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 어느 책에도 쓴 적 없는 삶에 대한 마지막 대답
빅터 프랭클 지음, 박상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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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터 프랭클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수용소에 끌려간다. 죽음의 수용소를 4번이나 거쳤음에도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인물. 그는 수용소 생활에도 쉽게 놓아 버릴 수 없는 게 있었다. 그것은 그의 철학이 담긴 원고를 작성하는 것이다. 그가 수용소에서 미치지 않고 버티게 해준 그 치료 방법이 그 원고 속에 그대로 담겨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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