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프랭클 - 어느 책에도 쓴 적 없는 삶에 대한 마지막 대답
빅터 프랭클 지음, 박상미 옮김 / 특별한서재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가 살았던 죽음의 수용소와 지금의 코로나 시대의 암울한 상황이 고통의 크기는 다를 지라도 전체적인 분위기만은 같아 보인다. 그가 경험했던 다양한 마음 가짐을 공유하며 우리가 현재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감정들을 해결할 수 있는 단서가 이 책에 녹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