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브 -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는 힘
테일러 클락 지음, 문희경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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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저널리스트다. 두려움이라는 것이 영향을 끼친 사례 중심의 내용이라고 보면 된다. 실제 책을 구입하는 사람입장에서는 그런 사례를 알고자 책을 구입하지는 않는다. 두려움에 대한 대응방법에 대해서는 책의 약 1/10정도만 언급되어 있고 그것도 단순 나열식이며 깊이도 얕은 일반적인 내용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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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는 공부습관 - 기억의 비밀을 알면 공부의 원리가 보인다
권혁도 지음 / 지상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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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공부를 제대로 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강추합니다. 초중고, 대학생, 직장인, 자격증 등 모든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공부에 대한 방법을 정말 잘 설명해 놓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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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과목.분개 회계원리 - 자격증 준비에서 경리실무까지
손원준.한만용 지음 / 지식만들기 / 201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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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격증 준비에서 경리실무까지 계정과목·분개 회계원리

모든 학문은 원리를 알아야 기초가 튼튼해진다.
회계의 가장 기본인 계정과목을 통한 분개에서
회계의 원리를 척척! 풀어주는 책
경리실무자라면 누구나 관련 자격증을 하나씩 공부하거나 하고자 한다.
그러나 원리를 모르고, 요약본만 보고 기계적인 전산처리를 한다면
몇 년을 해도 항상 초보자로 남을 수밖에 없다.
본서는 경리업무를 하면서 자격증 취득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회계이론과 경리실무를 함께 설명해주고 있다.

경리업무를 하고 있는 실무자라면 누구나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고, 경리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항상 교재를 잘못 선택하거나 시간적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좌절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따라서 본서는 자격증 공부를 위해서는 회계의 기본이론서로서 역할을 하고, 실무를 할 때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이다.
또한 단계별로 스스로 실력을 체크해 볼 수 있도록 관련 문제와 해설을 수록함으로써 다시 한 번 놓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하였다.

- 회계를 처음시작 할 때 꼭 필요한 기초지식에서 용어까지 풀어서 설명을 하였다.
- 분개에서부터 전표작성, 재무제표 작성, 재무제표 분석까지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 계정과목의 기본개념과 실무상 적용방법을 사례를 통해 설명하였다.
- 전산처리를 해도 분개는 사람이 해야 하는 일!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워하는 분개의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 각 사례에 따른 계정과목 선별법을 1,500개 정도 수록하였다.
- 국제회계기준, 일반기업회계기준 및 중소기업회계기준에 맞추어 기초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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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은 어떻게 재고관리 해결사가 되었을까? - 수익률을 300% 올리는 혁신적 물류.유통의 비밀
엘리 골드랫 지음, 백승빈 옮김, 장성용 감수 / 웅진윙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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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 골드랫 박사의 마지막 비즈니스 소설,

이번에는 유통과 재고관리 해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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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전쟁>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환율전쟁 - 환율이 경제를 움직인다
최용식 지음 / 새빛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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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저자의 '환율전쟁'이란는 책을 받고 오랫동안 읽지 못했다. 단어의 낯설음과 약간의 부담감이 작용했는 것 같다. 

막상, 페이지를 열고 목차를 보고 한 폐이지씩 읽어나가다 보니 이제까지 막연하게 환율에 대해 여기저기서 듣게 된 단편적인 생각의 범위를 깨뜨려 주며 환율이 무엇이며 왜 전쟁이라고 표현할만큼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아주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었다. 

이제는 환율이라는 것이 아주 먼 나라와 관련된 얘기가 아니라 내 삶의 준거틀에 바로 연결된 것이라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중요한 환율이라는 것을 왜 이리 무지하고 무심하게 여기고 있었는지...... 

1997년 외환위기를 통해 IMF구제금융을 받으며 온 나라가 환란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도 바로 환율이 그 중심에 들어 있다. 

저자는 이 '환율전쟁'이라는 책을 통해 환율이란 무엇이며 한 국가의 흥망성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잣대 중에 하나가 된다는 것을 예전 역사의 경재패권을 움직였던 나라의 실례를 중심으로 환율전쟁의 역사를 아주 쉽게 설명해 간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레 환율의 중요성과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생각의 정리가 되게 설명하고 있다. 

환율전쟁의 역사와 대표적인 환율정책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통해 무엇이 문제의 핵심이며 어떻게 해야 당면한 우리나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깔끔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현재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이 된 핵심은 무엇이며, 그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라도 환율이라는 것에 친숙해져야 할 필요가 어떻게 보면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목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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