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내가 이 땅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상기시켜주십시오.
내가 지낼 날들이 정해져 있고 그 날들도 내 곁에서 빨리 사라지고 있음을
계속 생각하게 해주십시오"   (시 39:4)

이 땅에서의 삶이 일시적인 과제라는 사실을 알 때 내 삶의 방식은 어떻게
달라져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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