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인맥관리라고 이름을 붙이면 왠지 부담감부터 생기고 자신과는 거리가 있는 조금은 필요성을 인정하고 싶지않고 나중에 필요성이 있을 때쯤 심도있는 고려를 하려는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그리고 살아가면서 반드시 필요한 대인관계에 대한 좋은 도서라고 강추하고 싶네요. 읽어보시면 그냥 두리뭉실하게 다루고 있는 다른 인맥관리도서와는 차별화된 그 무엇이 당신을 '인맥의 통'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