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주목할만한 일본영화 100
전운혁 지음 / 삼진기획 / 2000년 12월
평점 :
품절


원래 작가의 주관적이 내용이 나올수밖에 없지만 과연 한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일본 영화를 얼마나 많이 볼수 있는지 의문이다. 100작품이라면 최소한 작가가 1000작품은 보고 그중에서 10분의 1을 뽑아야 돼지 않을까. 그러나 이작가를 보건데 아마도 가정이지만 500작품도 보지 못했을껏이다. 좋다는 작품을 보고 보니 좋아서 100작품을 그냥 쓴것같은 느낌이 강하다.왜냐하면 대외적으로 국내에서 평가가 되고 있는 이와이 순지 같은 사람의 작품이 여러작품이 실려있는 반면 그이외 다른 작가들의 작품을 보면 빈곤한 현상을 보면 잘 알수 있다. 이와이 순지가 러브레터로 국내에 유명하긴 하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신진 영상작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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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제국의 패리어드 1
이수영 지음 / 황금가지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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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귀환병 이야기의 후속작이다. 그래서 귀환병이야기를 보고 나서 읽으면 훨씬 더 재미있다. 귀환병 이야기의 주인공이 드디어 빨간용과 결혼해서 애를 낳았다. 패리어드란 이 빨간머리 인간은 반은 용이고 반은 사람이어서인지 성이 정해지지 않았다.그런데 아버지의 일방적인 교육으로 여자로 성장해간다. 그런 와중에 암흑제국의 여성을 사랑하게 됨으로서 남성으로 변한다. 이작품의 주요 매력 포인트는 자신의 성 정체성이다. 성이 묘하게 변형되어서 작품중에 나오는 여러가지 사랑.행동등에 미묘한 트러불을 일으키는 작가의 능력이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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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병 이야기 1
이수영 지음 / 황금가지 / 1998년 12월
평점 :
절판


이 이야기는 매우 재미있다. 이수영이란 작가자체가 스토리가 일관되게 통쾌한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귀환병의 주인공은 여자관계에 있어서 독특하다. 자신의 칼에 깃들어있는 용과 사랑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붉은 머리의 그녀(?)는 유한한 목숨을 가진 주인공에게 일말의 동정을 가진것이 불찰이 되어 나중에 애까지 낳아주게 된다. 주인공의 시원한 모습이나 행동을 보면 귀환병들이 어떤 특수한 환경에서 죽었다 살아나옴으로서 보통사람과는 다른 능력을 가졌음을 매우 잘 이용했음을 알수있다. 환타지 문학에서 새롭지는 않지만 독특한 이수영의 세계를 느껴볼수 있는 매우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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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베린 1 - 엘프의 소원
이수영 지음 / 황금가지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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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작가 이수영은 여자다. 내가 특별히 성에대해 강조하는 것은 그의 이전 작품을 읽으면서도 그가 남자가 아니리란 생각을 추호도 한적이 없어서이다. 더구나 이 작품 <쿠베린>에서 보여지는 주된 내용은 힘에의한 파괴다. 그것도 잔인하기 이를때없는 쿠베린의 족속은 인간이 아니다 .그래서 인간을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종족간의 전투에서도 인간은 나약하게만 나온다. 그리고 본능적인 동물(?)의 한계때문이지 쿠베린은 본능적이며 일부다처제를 옹호하는 녀석으로 나에게 비쳐진다. 물론 작가와 작품이 같은 거라고 믿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쿠베린에서 드러나는 초반의 미스테리적 요소. 해결의 상쾌함만을 만끽하다 후반부의 처절한 복수를 보면 섬뜻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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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 워커 1 (반양장) - 미래를 걷는 자 퓨처 워커 1
이영도 지음 / 황금가지 / 1999년 7월
평점 :
품절


이영도란 작가는 <드래곤 라자>에서 보여준 세계관을 <퓨쳐워커>에서 그대로 가져감으로 자신이 하나의 세계관을 완벽하게 형성했음을 보여준다. 더구나 드래곤 라자에서 쌓아온 필력을 퓨쳐워커에서 맘대로 발산함으로써 글들에 재미가 상당히 쏠쏠하다. 주인공들의 개성도 너무나 재미있고 독특하게 잘살아나고 있으며 무엇보다 드래곤라자의 여러 인물들이 그이후어떤 식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수 없는 독자들에게 그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상당한 기쁨을 만끽하게 해준 작가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이 작품에서의 주제는 시간이다. 시간에 대한 의미를 자신의 시각으로 풀어내는 작가의 생각이 상당히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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