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연기의 비밀 시네파일(Cine-file) 7
패트릭 터커 지음, 방은진 옮김 / 시공사 / 199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전에 영화연출책으로 제일 좋은책은 시공사에서 나온 녹색책이라 생각했었는데, 지금 소개하는 이 책도 굉장히 색다른 감성을 드러내어주어서 기뻤다. 이전에 보았던 다른 연출책과는 달리 연기자들이 연출을 어떻게 하느냐 라는 문제에 있어서, 설명을 하는 방식이 상당히 좋았다. 연기자의 입장에서 보여지는 화면의 비율과 크기나 그 속에서, 연극과 영화속의 연기자의 차이점등. 이전에는 그리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있던 영화속의 인물들의 움직임에대해, 그 영화 스크린 밖의 모습을 조금은 상상할 수 있는 여유를 안겨주는 책이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기의 비밀 60가지 - 데즈먼드 모리스 박사가 가르쳐 주는
데즈먼드 모리스 지음, 신재원 옮김 / 삶과꿈 / 1997년 8월
평점 :
품절


동물생태학자 데즈먼드 모리스가 책 쓴중 제일 쉽게 읽히는 책이었다. 원래, 저자의 책들 전부가 쉬운 책이지만, 이책만큼 편안하게 다가가기는 쉽지 않았다. 분명히 이책을 저자는 자신의 자신이나 손자, 손녀를 관찰 하면서 얻었을 것이 분명하다. 동물들을 관찰한 그의 섬세한 시선은 이 작고, 어리고, 나약한 동물을 탁월하게 그려낸다. 특히나, 그가 설명하는 아이들의 미소라는 측면은, 의연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준다. 우리가 아이들을 판단하는 것과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는 진실은 분명 다를것이다. 그런 아이들의 시선을 조금이나마 이해하는데, 천재적인 관찰가의 도움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유익하고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접촉
데스몬드 모리스 지음, 박성규 옮김 / 지성사 / 1997년 1월
평점 :
절판


인간과 인간사이에 생기는 커뮤니케이션의 사이에는 어떠한 것이 존재하는가, 내가 그를 만진다. 그가 나를 받아들인다. 그러면, 이것은 나와 그와 둘만의 문제인 것인가? 사회에서 바라보는 그와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새로운 배척. 차별을 하게되는가, 데즈먼드 모리스의 역작이다. 인간과 인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발상자체가 상당히 도발적인 면이 있다. 그런 사고를 그가 일생을 동물을 관찰하며 얻은, 인간과 동물은 그리 큰 차이점이 없다는 점에서 출발한 사고여서 인지, 어떠한 부분에서는 당혹스럽기도 하지만, 그러한 사고 자체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한편 부럽기도 한 저작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로티즘 현대사상의 모험 28
조르주 바타유 지음, 조한경 옮김 / 민음사 / 1999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조르쥬 바티유가 바라보는 에로티즘이란 무엇인가? 그가바라보는 세상은 고통과 절망을 에로티즘과 연결시키는 그 무엇인가가 있었다. 그리고, 그가바라본 세상은 납득할만한 무엇인가가 인다. 인간이 극도의 쾌감에서 표출되는 표정이 고통에 일그러진 표정과 일반 다를 것이 없다는 것은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이 무엇인지에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는 것에 망설임을 가지게 만든다. 작가의 투쟁적을 삶을 고찰해보고, 글쓰기를 하나의 투쟁으로서 했던 작가의 작품으로서, 오늘날 고통이라는 것이 인간과 인간사이에 어떤 커뮤니케이션을 만들어가는지, 지식인층에서 고민할때 하나의 화두가 되었던 책이라 생각한다. 몇년도 안된책이 벌써 절판되었다는 것이 우리 출판문화의 얊음을 말해주는 것 같아 섭섭하기 그지없게 만드는 걸작이다.

1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골룸 2004-08-06 0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절판된 것은 출판사에서 책값을 올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그리 한 것입니다. 요즘 대부분의 책들이 다 새껍데기 쓰고 나오면서 값이 30% 정도 올려져 있더군요.
 
바디워칭: 신비로운 인체의 모든 것
데즈먼드 모리스 / 범양사 / 198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은 동물생태학자인 데즈먼드 모리스의 책이다. 그는 벌거벗은 원숭이라는 저작으로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되었다. 그가 말하는 벌거벗은 원숭이가 인간이라면, 이 작품은 바디워칭은 인간의 몸을 관찰한 작품이다. 저자의 일련의 워칭 시리즈는 하나의 코드로서 오늘날에도 관찰의 중요성을 부각시킨다. 이렇게 재미있고, 유읶하고, 인간을 인간으로서 재대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 절판이되었다는 것은 안타깞기 그지없다. 혹여, 이 책을 정말로 보고 싶은 분이라면, 헌책방을 뒤져서 나처럼 찾는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 결단코, 노력이 아깞지 않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