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수집가
어반북스 콘텐츠랩 글, 목진우 사진 / 위즈덤스타일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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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를 기르는데 드는 책임감 가운데 제일 부담이 없는 가운데 돌려주는 것이 많은 것이 식물을 기르는 일인듯하다. 좀처럼 피지 않는 선인장의 꽃을 보고 미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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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제니친의 6권짜리 책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보냈다.


어렵게 구버전의 책을 1, 2, 4 권 구했을 때 비어있는 이야기를 찾고 싶은 열망에 몸부림쳤던 시간이 떠오른다.


신판 2, 3, 5 , 6 권이 장터에 떠오른 날, 주문하는 그 사이에 누군가 가로채는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에 쫓기며 황급히 은행으로 달려가 입금을 했다.


책장에 가지런히 놓인 구판, 신판을 보며, 몇개 없는 성한 이로 밥을 먹다 새로 이가 돋는 환골탈태라도 한 듯한 전율을 느꼈다.


10년 전에도 10년 후인 지금도 내 인생의 책이자 작가이다.


당당하게 토인비의 14권짜리 역사의 연구를 뒤에 거느리고 있다.


그리고 뒤늦게 깨달았다. 이게 열린책들 출간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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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보이지 않는 진실
이재범.김영기 지음 / 프레너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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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향해 가지는 수많은 고민에 대해 가능한 객관적인 사실을 확인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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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프 아담의 에클레어
크리스토프 아담 지음, 이정은 옮김, 김민정 감수 / 청출판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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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다. 먹고 싶다. 먹고오 싶다. 머릿속에 다른 생각이 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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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일러스트 쉽게 배우기 - 작은 꽃과 귀여운 무늬
다시로 도모코 지음, 홍성민 옮김 / 아이콘북스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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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연필을 쥐어본게 언제적인지 모르겠다. 그림을 그려본게 얼마만이지 모르겠다. 연필로 그려본 마지막이 어느해였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잊고 있었던 것을 떠올리는 것은 잊었던 기억과 습관, 그 시절의 나를 돌아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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