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영어발음 구구단
헨리홍 지음 / 엘엠씨코리아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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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헨리홍이라는 저자에대해 나는 비판을 하지 않겠다. 그는 한국인이 외국인으로서 영어발음을 배우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스스로 깨달은 사람이고, 그것을 설명하는데 있어, 결코 무리를 하고 있지는 않기때문이다. 그러나, 헨리홍만한 영어선생이 한국에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가 책에서 말하는 내용은 솔직히 신빙성을 가지기 힘들다. 일반론으로서, 영어를 배우는데는, 영어권에서 만든 영어교재를 사용하는 것이 당연히, 쉬우며!!! 영영 사전을 보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외국인과 대화하는것이 지름길이다. 헨리홍의 이 책을 접하고, 발음 교정을 훨씬 수월하게 하고 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역시나 나는 한국교재를 그리 많이 선택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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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동전기 건담 W 1 - Battlefield of Pacifist
토미노 요시유키 외 원작, 도키타 코이치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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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돌이 들이 와그르르 한세트로 나와서 세상사람들의 반인 여성들의 가슴에 와락 안겨버린 애니메이션이다. 이 만화의 특징은 등장하는 여성 리리나보다 더욱 어여쁜 남성 캐릭터들의 모습일껏이다. 이들이 보여주는 모든 행동은 나의 관점에게는 닭살돗는 폼생폼사일뿐이다. 이 애니메이션의 퀄러티는 당연히 굉장하고, 내용도 왠만큼 괜찮게 포장되어 있지만, 독자를 정확하게 그리고 노골적으로, 드러내어, 여성관객을 끌어들이는 상술은 성투사 성시 이후에 정말로 오래간만에 등장한 것이 아닐까 한다. 남자 캐릭터들의 고민은 그들의 멋진 모습에 가려져, 빛을 발하지 못한다. 역시나. 뭘해도, 미남은 외로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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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0079 1
토미노 요시유키 외 원작, 콘도 카즈히사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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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토미노 요시유키는 올해 환갑을 넘었다. 그리고, 그의 인생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가 일궈낸 일본애니메이션의 하나의 로봇물의 모습은. 이제는 일본을 대표하는 하나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헐리우드에서도 3D 건담이 만들어질 정도이니, 그의 작품 건담에대한 영향력은 자타가 인정하고, 인정해야만 한다. 로봇물에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송두리째 바꾸어놓고, 이후의 애니메이션에 막대한 파장력을 행사한 이 작품을 보지않고서, 당신이 그 이후의 거대 로봇물들에 대한 어떠한 작품평도 할 수 없음은. 이것이 바로 모태이기 때문이다. 형만한 아우없다고, 건담을 뛰어넘는 캐릭터가 아직까지도 없다는 것은 정말 다행스런일이다. 이것이 바로 로봇물의 한계를 보여주는..즉 최극단에선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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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가이드
데이비드 하워드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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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시나리오 가이드. 이런 책들중 글을 쓰는 입장에서라기보다는. 영화를 보는 입장에서 상당히 즐거울 수 있는 책이었다. 시나리오가 어떠한 식으로 쓰여져있는 지를 분석하고, 그것을 영화를 직접 예로 들면서, 보여줌으로서, 영화속에 시나리오가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가를 짐작해 볼수 있는 책이었다. 시나리오가 어차피 영상매체를 최종 수단으로 하는 하나의 보조적 역활로 전락하면서, 보통사람들의 눈에는 별로 띄이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시나리오의 존재를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확인 할 수 있는 책이다. 서양인이 쓴 책인만큼. 서양의 영화를 중심으로 시나리오를 분석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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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와 늑대 미래그림책 2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지음, 프란스 하켄 그림, 유영미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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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의 피터와 늑대 의 그림책이다.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의 동명의 음악 피터와 늑대를 듣고서 느끼게 되는 감성을 그림으로 본다는 것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감성적으로 깊은 울림을 가진다.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이기에, 피터와 늑대의 음악과 함께 듣는다면 굉장히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들이 없어서 직접 들려주지는 못하고, 나 혼자 듣고 있는 것에 만족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 이 귀여운 그림체의 그림책과 피터와 늑대의 음악 시디를 함께 선물한다면, 나름대로 뜻깊은 선물이 되리라 자신한다. 개인적으로 어른용으로 선물 받고 싶었지만, 지쳐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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