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12
어네스트 헤밍웨이 지음, 정홍택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199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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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의 노인은 헤밍웨이 자신일껏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얼마나 많은 일들이 바다같이 널려있는가 그속에서 노인과 아이만은 서로 정신적인 교류를 한다. 노인이 바다에서 고투끝에 잡은 고기가 뼈만이 남았다지만 노인은 여전히 달라진것이 없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얻게되는 부귀나 명예는 과연 우리를 얼마나 살찌울 껏인가 만약 우리가 추구한 그런 것들이 실은 허망한 무엇이었다는 것을 알았을때 과연 태연히 그것을 담담히 받아들일만한 용기가 과연 우리의 가슴가운데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것일까? 그런 생각을 자연스럽게 하게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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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광호 교수의 기본영문독해 1
하광호 지음 / 에디터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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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광호교수는 미국에서 미국인을 상대로 영어교육을 하고있다. 그런 그가 쓴 이책은 기본영문독해를 위한 매우 알찬 글들로 이루어져있다. 책을 산 당시부터 읽어내려가면서 너무나 좋은 문장에 많이 좋았다. 재미있게 읽을수있었다. 더구나 하광호씨의 독해에 관한 이야기도 좋았다. 그렇다. 책은 머리에서 상상할수 있는 내용이 좋은 글인것이다. 그런글들로 풍부한 이책은 이전까지 국내에 나온 독해책들의 딱딱한 지문을 탈피한 매우 산뜻한 책이란 생각을 가진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출판되어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재미있게 공부를 할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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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나라 이웃나라 - 전6권
이원복 지음 / 고려원(고려원미디어) / 199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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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는 스테디 셀러로 꾸준히 팔렸다. 중학교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우리 담당선생님이 추천해주어서 읽었던 이책은 너무나 재미있게 각나라의 풍습과 생활을 이야기해준다.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재미있게 교육적인 무엇을 보여주고 싶을때 주저하지 말고 추천해줄수 있는 책이라고 감히 생각해본다. 이책이 나올당시에 이 보다 더 마땅한 교재가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책의 존재가 더욱빛난다는 생각을하게된다. 이원복이라는 작가의 작은 노력이 얼마나 많은 어린이들에게 세계를 향한 시선을 가지게 해주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정말 좋은 책이란 생각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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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1
가나리 요자부로 원작, 사토 후미야 작화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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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의 피를 이어받아서 천재라는 설정은 원래 그렇다쳐도 재미있다.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범인을 색출하기위해 모두 한방에 모여 김전일이가 당신이 범인이라고 말했을때의 쾌감을 말만으로 설명하기 힘든 묘한 마력이 있다. 물론 이미 이전의 추리소설에서 다루어진 형태이지만 만화라는 형태에서의 매력도 대단하다. 김전일이란 캐릭터가 매회 다른 사건을 겪게 되면서 사건을 풀어가는 방식에 있어 어떤 초현상적인 능력에 의해서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아니라 그의 예리한 관찰에 의해서라는 것. 그리고 사건 해결이 터무니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매력이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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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아이 - 저학년 세계명작 8
엑토르 말로 지음 / 계림닷컴 / 199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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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떠맡겨져서 생활하게되는 시점에서 주인공의 앞날은 결코 밝지 않다. 그러나 주인공이 앞으로 생활하면서 행복할수 있는 것은 그의 주위에있는 마음 따뜻한 사람들 때문이다.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 것이 주변의 환경에의해 주어진다고 모든 이가 생각하는 시점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 것은 환경이 아니라 사람들이며 그 사람들과 행복해지기위해선 자신 스스로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면 나는 어린아이라고 놀림을 받을 껏인가? 그런 놀림에 익수해지도록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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