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인어공주 - 월트디즈니문고 1
월트디즈니 지음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1992년 1월
평점 :
절판


인어공주란 동화를 디즈니는 어떤식으로 해석했는지를 보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무엇보다도 엔딩에서 비극적인 인어공주의 방울이되어 사라지는 그것을 해피엔딩으로 바꾼것은 제프리 카젠버그의 천재성과 동시에 월트디즈니의 노선이 어떤것인지를 극단적으로 세상에 알린 결과를 가져왔으며 작품의 완성또한 대단히 흥행에 성공을 가져왔다. 아이들에게 아름다운것 행복한것 좋은 것만을 보여주려는 것이 어른들의 강박관념만이 아니라고 단언할수 있다면. 오늘날의 세계명작들은 다시금 쓰여져도 무방할수 있다는 명분을 이작품은 세워주지 않았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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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네버랜드 클래식 1
루이스 캐럴 지음, 존 테니엘 그림, 손영미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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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캐럴의 이작품은 읽다보면 약간은 묘한 연관성을 다른 곳에서 찾게 된다. 이작품이 이상하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일까? 재목에 이상한 이란 수식어가 들어가니까 말이다. 환타지아나 2001년 스페이스 오디세이,planet 이란 작품등이 마약과 환각에 관한 이야기로 극장에서 개봉당시 환각제를 하고 보는 것이 유행이었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이 작품또한 읽는 사람을 상당한 공상의 세계로 이끌어 간다. 이런 작품을 지은 작가의 의도가 어디있건 소재자체가 너무나 특이하기에 그것을 다른쪽으로 오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원작을 보고 그런 환상을 깨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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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없다 2
전여옥 지음 / 푸른숲 / 199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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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이란 사람은 이책을 냄으로서 우리나라에서 유명해진 사람이다. 이 책 일본은 없다는 일본의 치부를 드러냄으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일종의 우월의식등 즐겁게 해주나보다. 이책을 쓴 저자가 일본에서 만난 수많은 좋은 사람들 가운데서도 그가 두드러지게 쓴 여러 몇가지 일본의 나쁜점들을 보면 일본은 정말 없는 나라인가보다라는 생각을 가지게된다. 우리가 매일 일본과 비교하며 월드컵을 잘 치루어야 한다면서 일본은 이런데 우리는 왜 이러느냐라고 자책할때 이책을 내보이고 싶어진다.

이책이 얼마나 우매한 책인가는 작가 자신이 더 잘 알껏이다. 일본이 없는지 있는지 그것을 우리가 어떻게 안단말인가. 그것도 일본에서 평생을 지내보지도 않은 파릇파릇한 사십대의 작가가 말이다. 일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자랐지만 한국인과 결혼한 제일동포 2세인 나의 교수님도 일본을 한마디로 단정짓지 못하는 마당에 이책이 빛을 발했다는 것이 그시대 우리 국민의 일본에대한 열등의식을 보여주는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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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터
이와이 슌지 지음 / 집사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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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우리나라에 이 작품이 영화로 개봉되기 이전부터 이 영화는 국내에 비공개적으로 두루 보여졌다. 이미 볼사람은 다보았을꺼라 생각한 이영화가 영화로서 일본영화로선 드물게 히트를 친것도 내용상의 정서가 너무나 한국인에게 어필하는 바가 커서일껏이다. 이 작품을 만든 이와이 슌지 감독은 스토리또한 자신이 썼다. 이 책을 보면 감독의 재능을 잘 알수 있다. 영화에서 나카야마 미호가 1인 2역의 분위기가 책에서는 어떠한 식으로 드러나고 있는지를 비교해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으며 영상으로서 이미 나와있기에 책을 보는 족족 눈앞에 보여지는 듯한 글이 매우 인상적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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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사 세일러문 1
Nakayoshi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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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소개된 애니메이션의 원작인 이작품을 보며 애니메이션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 놀라게 된다. 전형적인 순정만화의 패턴을 따라가고 있고 전투씬또한 그리 화려하지 않은것이다. 오히려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원작에서 중요한 모티브만을 따오고 그리 잘만들어졌는지 신기할 정도다.거기에 도에이 동화의 우수한 스탭때문임은 말할나위도 없지만 너무나 세일러문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만화도 한번쯤은 보는것이 나쁘지는 안으리라고 본다. 세일러문 자체의 유치한 스타일 자체가 어린 독자들을 노린 당연한 것이었는데도 일부 청소년층까지 붐이 일었다는 것은 역시나 성공은 아무도 장담 알수 없다. 윌리엄 골드먼의 말이 사실임을 증명하는 하나의 케이스 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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