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연한 풍화 ㅣ 풍경시 2
정욱주 지음 / 안그라픽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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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도 연륜이 쌓이는 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지점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강뷰, 숲뷰, 공원뷰, 바다뷰...뷰(view)에 집착해왔지만 ‘풍경‘, ‘경치‘가 주는 공존, 세월, 깊이 같은 것을 생각해보지 못했다.

각 챕터 말미의 사진이 압권이다. 글의 깊이감과 완성도를 더해준다. 마치 풍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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