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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연한 풍화 ㅣ 풍경시 2
정욱주 지음 / 안그라픽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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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에도 연륜이 쌓이는 가?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지점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강뷰, 숲뷰, 공원뷰, 바다뷰...뷰(view)에 집착해왔지만 ‘풍경‘, ‘경치‘가 주는 공존, 세월, 깊이 같은 것을 생각해보지 못했다.

각 챕터 말미의 사진이 압권이다. 글의 깊이감과 완성도를 더해준다. 마치 풍경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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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제20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
장강명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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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자마자 바로 재독에 들어가는 소설이 몇 권 있었다. 심윤경의 `달의 제단`,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정유정의 `7년의 밤`.... 그리고 올해는 장강명의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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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5.7.8 - 창간호 ㅣ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엮음 / 은행나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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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관 인터뷰. 최고다. 통찰과 혜안, 그리고 거침없는 입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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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시장
김성중 지음 / 문학동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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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로.... 한국 단편소설이 재미없다는 편견은 버려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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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채우다
심윤경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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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숭배의 대상이신 심윤경 작가. 한동안 뜸하다 내놓은 `사랑이 달리다`를 읽고 재미는 있으되 달라진 스타일에 갸우뚱했다. 하지만 `사랑이 채우다`를 읽고 난 외쳤다. 할렐루야. 심윤경의 화려한 귀환. 옷을 갈아입고 오신 고운님께 찬양을. 찬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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