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의 풀밭 걷는사람 시인선 135
변영현 지음 / 걷는사람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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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하게 된다. 마음이 요동치는 가운데 잦아드는 파도의 흐름을 느끼게 된다. 살면서 이 시집 하나 지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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