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은희 처음으로  글을남기다 

항상좋은 것으로 채워 주워야하는데 많이많이 미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늘 힘들때마다 아빠에게 웃음을주는 우리딸  

정말고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행복한우리집님의 "아버지의 편지"

3월18일 오늘은 우리큰딸 14번째생일 중학생이 이되어 처음맏는 생일 학교생활이 쾌나 힘든모양이다. 그래도 힘든내색 한번한하고 열심히 생활해주어 정말고맙다 민희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촣은 선물 못해줘서미안하다, 아빠는 그것이 늘 미안하다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한우리집 2008-07-05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마누라에게---
우리 함께 해요 _
당신과 나의 새로운 날이 주 안에서 시작되네
하늘은 맑고 새들은 노래하며 이 날을 축복하네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화 우리 안에 넘쳐나며
이제 하나 되어 주님 주신 행복을 나누어 살아요

때로는 힘이 들고 어려워도 우리 포기하지말고
세상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며 살아가요
세상끝까지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함께 해요
세상끝까지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함께 해요

 
 전출처 : 행복한우리집님의 "[코멘트]줄거운 가족생활"

우리 큰딸이 드디어 3월3일 중학생이 되었다 세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 많이 거정된다. 그러나 정말 잘 하리라 믿는다 우리민희 화이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행복한우리집님의 "[코멘트][코멘트]줄거운 가족생활"

병원생활로 너므너므 힘들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예쁜 우리 여보가있어 행복합니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행복한우리집 2008-11-27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가을비가 제법많이 내리내요....
그 옛날 덕수궁에서 비맞으며, 낙옆밭으며 팔장끼고 겉던때가 생각이나내요
오늘 같은날 창가에 앉아 따끈한 커피한잔 생각나내요.^0^

행복한우리집 2008-11-27 17: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1월24일
결혼하고 처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마누라와 함께 영화도보고 저녁도 맞있게먹었다.
말썽꾸러기 아이들 셋을 키우느라 짬을 내지못했다. 그런데 우리 큰딸이 막내를 봐준다해서 결정했슴니다.여보 정말미안해요
앞으로는 자주이런시간을 갖읍시다.

행복한우리집 2009-03-30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몇칠 있으면 결혼기념일이다
아내에게 무슨 선물을 할지 고민된다.
아무튼 기역에 남는 선물을 하고싶다......
^0ㅅ 고민중??????????????

행복한우리집 2009-08-12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비가와 하루를 쉬었다
집에있으니 마누라가 다해준다, 그간싸였던 피로사 다풀린다. 참고맙고 감사하다.
여보 사랑해.......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