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행복한우리집님의 "아버지의 편지"

3월18일 오늘은 우리큰딸 14번째생일 중학생이 이되어 처음맏는 생일 학교생활이 쾌나 힘든모양이다. 그래도 힘든내색 한번한하고 열심히 생활해주어 정말고맙다 민희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촣은 선물 못해줘서미안하다, 아빠는 그것이 늘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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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집 2008-07-05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마누라에게---
우리 함께 해요 _
당신과 나의 새로운 날이 주 안에서 시작되네
하늘은 맑고 새들은 노래하며 이 날을 축복하네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화 우리 안에 넘쳐나며
이제 하나 되어 주님 주신 행복을 나누어 살아요

때로는 힘이 들고 어려워도 우리 포기하지말고
세상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며 살아가요
세상끝까지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함께 해요
세상끝까지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