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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 줄거운 가족생활ｌ내사랑 마누라

행복한우리집 l 2007-09-27 10:55

https://blog.aladin.co.kr/leeinkgun/1592115

사랑하는 가족을위한 모든 자료 보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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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집 2007-11-05 10:5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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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죽은 이들이 그토록 바러던 오늘이다

행복한우리집 2008-11-27 17:4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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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어제는 큰딸에게 좀심한듯하오
그래도 다 큰 숙녀의 엉덩이를 시퍼렇게 멍이 들게 때리다니,
앞으로는 조금만 자제하시구려.......

[코멘트][코멘트][코멘트]줄거운 가족생활ｌ내사랑 마누라

행복한우리집 l 2008-03-04 21:26

https://blog.aladin.co.kr/leeinkgun/1955234

전출처 : 행복한우리집님의 "[코멘트][코멘트]줄거운 가족생활"

병원생활로 너므너므 힘들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예쁜 우리 여보가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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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집 2008-11-27 17: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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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을비가 제법많이 내리내요....
그 옛날 덕수궁에서 비맞으며, 낙옆밭으며 팔장끼고 겉던때가 생각이나내요
오늘 같은날 창가에 앉아 따끈한 커피한잔 생각나내요.^0^

행복한우리집 2008-11-27 17: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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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4일
결혼하고 처음으로 사랑하는 우리 마누라와 함께 영화도보고 저녁도 맞있게먹었다.
말썽꾸러기 아이들 셋을 키우느라 짬을 내지못했다. 그런데 우리 큰딸이 막내를 봐준다해서 결정했슴니다.여보 정말미안해요
앞으로는 자주이런시간을 갖읍시다.

행복한우리집 2009-03-30 21: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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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 있으면 결혼기념일이다
아내에게 무슨 선물을 할지 고민된다.
아무튼 기역에 남는 선물을 하고싶다......
^0ㅅ 고민중??????????????

행복한우리집 2009-08-12 11: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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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와 하루를 쉬었다
집에있으니 마누라가 다해준다, 그간싸였던 피로사 다풀린다. 참고맙고 감사하다.
여보 사랑해.......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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