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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힘들때마다 아빠에게 웃음을주는 우리딸  

정말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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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한 사람들

내가 헛되이 보낸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바라던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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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15: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전출처 : 행복한우리집님의 "아버지의 편지"

3월18일 오늘은 우리큰딸 14번째생일 중학생이 이되어 처음맏는 생일 학교생활이 쾌나 힘든모양이다. 그래도 힘든내색 한번한하고 열심히 생활해주어 정말고맙다 민희야 생일 진심으로 축하한다. 촣은 선물 못해줘서미안하다, 아빠는 그것이 늘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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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집 2008-07-05 2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마누라에게---
우리 함께 해요 _
당신과 나의 새로운 날이 주 안에서 시작되네
하늘은 맑고 새들은 노래하며 이 날을 축복하네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화 우리 안에 넘쳐나며
이제 하나 되어 주님 주신 행복을 나누어 살아요

때로는 힘이 들고 어려워도 우리 포기하지말고
세상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보여주며 살아가요
세상끝까지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함께 해요
세상끝까지 언제까지나 영원히 우리 함께 해요

 
 전출처 : 행복한우리집님의 "[코멘트]줄거운 가족생활"

우리 큰딸이 드디어 3월3일 중학생이 되었다 세로운 환경에 잘 적응할지 많이 거정된다. 그러나 정말 잘 하리라 믿는다 우리민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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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행복한우리집님의 "[코멘트]줄거운 가족생활"

오늘도 힘든 하루속에서 가족과 형제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변함없이 주님께서 함깨하심을 믿씀니다. 아멘 여보 사랑해. 민희야 사랑한다. 은희야 사랑해. 우리집막내 범진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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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우리집 2007-12-23 1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07.12.23
어제는 회사에서 토류판팀과 설치팀이 회식을 했다.
나 혼자만 맛잇는것을 먹는것 같아서 가족들에게는 정말미안하다.
아이들에게 성탄절 선물로 동화책을 몇권사주었다 늘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한우리집 2008-03-04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생활로 너므너므 힘들다.
그러나 사랑하는 가족과 예쁜 우리 여보가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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