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프로페셔널 - 자신이 믿는 한 가지 일에 조건 없이 도전한 사람들
안대회 지음 / 휴머니스트 / 200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옛문헌에 나오는 10명의 알려지지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여행가,바둑기사,화가 ,조각가,무용가,원예가,음악가,과학기술자,천민시인,책장수 등에 관한 기록들을 열거하였다. 

책을 읽는 동안 내내  역사는 돌고돈다는 것을 느꼈다. 

그시대의 각방면에 뛰어난 재주를 가진사람들의  기록들이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아 여러문헌속에 있는 그들의 행적을 잘조합하여 엮어낸 저자에게 경의를 표한다. 

또한 앞으로 후세에 남겨질 우리시대의 훌륭한 사람들의 기록들도 잘보관하여 후세에 남겨야 하지  않을까?   

자신이 믿는 한가지 일에 조건없이 도전한 사람들! 

그들에게서 우리는 또한번 그열정을 배워 이험난한 시대를 넘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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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평화를 짝사랑하다 - 붓으로 칼과 맞선 500년 조선전쟁사 KODEF 한국 전쟁사 1
장학근 지음 / 플래닛미디어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조선의 건국부터  외침에 관해 군사학적으로 정리한 역사서이다. 

개괄서로 충분히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책이다. 

이책을 통해 또한번 우리가 간과 했던 지금이 경제적으로 외침을 당하고 있는시대이지만 우리의 위정자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과 주변의 이익을 취하며 국민(백성)을 도외시하고 있다는 현실이다.(결과론적으로)  

인터넷으로 경제적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하던 미네르바를 구속 구금하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 경제관료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는 돌고 돈다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통해 자신에게  느끼는 부분들중에  자신에게 발전되는 점들을 발전시켜나간다면 책값은 충분히 투자할만 하다는 생각이든다. 

특히 정묘호란,병자호란은  아무 이익도 없이 대의론을 쫒는 자들이 일으킨 전쟁이면서 실리를 추구했던 광해군이라는 임금이 다시금  그리워지는 까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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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우(Red Rain) 3집 - Spero Spera
적우 (Red Rain) 노래 / 팬텀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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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번앨범에는 총12곡의 트랙에 11곡의 신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루만이라는 곡이 두가지버젼으로 수록되어 있다. 

적우자신이 직접 작사를 한곡들도 실려 있다. 

최근에 발표되는 음반에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하는 여성뮤지션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무척 고무적인 현상같다. 

적우의 가창력과 감성은 굳이 리뷰에 이야기 하지않아도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다 공감하리라 생각된다. 

힘든시기에 희망이라는 화두를 가지고 돌아온 그녀     

희망을 노래하는 마법사라 이야기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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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찬 - Remake (리메이크)
조규찬 노래 / 비타민엔터테인먼트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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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음반을 듣고 있자면 산책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진정한 리메이크의 걸작이라 할수 있다. 

특히 트랙2번의 나는외로움 너는그리움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가졌던 충격은 아직도 가시지 않는듯하다. 

2002년으로 기억된다   산책이라는 영화가 있었다. 

그주제곡은 조트리오의 조규만이 불렀고 한석규가 주연을 맡은 영화였는데  그여운은 7년이 지난 지금도 남아 있는것 같다. 

조규찬의 이리메이크앨범 역시 오래도록 여운을 줄것같다. 

요즘 더욱더 인기를 더해가는 이은미의 애인있어요도 11번트랙에 포진되어 비교해서 들을 수 있는 각별한 재미가 있다. 

마지막 12번은 소피마르소가 주연했던 영화 You  call it love가 있어 듣은이의 마음을 더욱편안하게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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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으로 읽는 세종대왕실록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 4
박영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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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민족역사상 앞자리에 성자가 붙는 사람은 단 두사람이다. 

성웅이순신과 성군세종대왕   이책을 읽으면 왜그런지 잘알수가 있다. 

특히  한글창제과정이 세종대왕의 혼자힘으로 이루어진점과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중신들의 훈민정음 반포과정을 흥미있고 세밀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한 우리가 잘알고있는 황희정승이 부정에 연루되어 탄핵받는점들도 나와있어 여태까지 몰랐던 역사를 세밀하게 왕조실록에서 펼쳐내어 600여페이지를 읽으면서도 전혀 지루함이 없는 훌륭한 역사안내서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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