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 평전 역사 인물 찾기 10
장 코르미에 지음, 김미선 옮김 / 실천문학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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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대학시절 충격을 받았던 일이 있었다. 

영원한 공산주의를 꿈꾸며 진정한 공산주의를 실천한 마지막 휴머니스트 체게바라에 대해 알고 이책을 2005년에 구입하여 읽었다. 

아르헨티나의 부유한 의사로 태어나 사회의 병을 고치는 큰의사가 되기위하여 혁명전선에 뛰어들어 쿠바혁명을 이끌었고 쿠바혁명이 성공한후 장관의 자리에 있다가 그직을 버리고 다시 남미혁명전선에 뛰어들어가 끝내는 미국시아이에이가 이끄는 괴뢰정부군의 총탄에 죽은 게바라는 다른 공산주의,사회주의 지도자와는 달랐다. 

아마 베트남의 호치민정도가 그와 비슷한 길을 걸었을 것이다 

사랑하는 딸의 이름까지 마오(중국의 마오쩌뚱에서 따옴)로 지을 정도로 열정적이고 사람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몸으로 실천한 이시대의 마지막 휴머니스트 그를 정말 세계5대 성인으로 추앙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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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1집 - Like Them - [재발매]
거미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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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구입했다, 지인에게 주는바람에 품절되어 구매를 하지못하고 있다가 최근에 구매를 했다. 

재발매된 음반에는 우선 부제라고 적혀 있는것들이 특이 했다. 

아마 곡의 모티브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양현석사단의 확고한 여성싱어가수자리매김을 한 거미는 이때만 해도 촉망받는 가수군에 속할 뿐이었다. 

그러나 이1집의 발매이후 그녀의 존재가치가 오늘을 있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집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라는 곡은 6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세련되고 좋은 발라드라는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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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죽음 - 전2권
김진명 지음 / 대산출판사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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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김일성의 죽음이 타살이라는 가정, 장례식에서 오진우와 김정일의 장면을 보고 설정한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에서 익히 작가의 상상력은 잘 알려져 있지만, 하지만 책을 끝까지 읽는데에는 흡인력이  특히 결말부분이 약간 빈약하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었다. 

그러나 우리는 이책에서 친중정권의 등장이라던가,김정일 사후 중국이 완충지대를 의식하여 친중정권내지는 위성국가를 건설하려는 야욕이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또한 나진항구의50년 조차라든지,광산과 유전의 공동개발내지는 독자개발등 중국은 이미 북한의 경제분야에 대해 상당부분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개성공단의 이전 나진공단이 중국에 의해 운영되고 있는점등은 오히려 통일을 이루려는데 가정 걸림돌이 중국이 될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있다. 

저들이 옛고구려땅인 동북3성과 북한을 자신의 소수민족의 역사로 당위시한다면 우리가 예전에 무턱대고 미국을 동경하듯이 북한도 중국을 그렇게 동경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금 동북공정의 결과를 설명해주는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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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죽기 전에 꼭 1001가지 시리즈
매튜 라이 외 엮음, 이경아 외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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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으면서 먼저 방대한 양에 질렸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그러나 하루에 몇페이지씩 읽으며 가지고 있던 클래식시디와 비교하여 감상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기존의 클래식 입문서와는 확연히 틀리다. 

저자및 감수자들이 먼저 클래식에 정통하면서도 대중들이 알기 쉽도록 한 노력의 흔적도 역역히 볼수있다. 

또한 한곡의 여러레이블을 소개하면서 비교할수 있도록 하여 감상자의 선택의 영역의 폭을 넓혀 놓았다. 

옛날 우리의 클래식현실은 성음이라는 곳에서 그라모폰이나 데카같은 레이블을 라이센스로 계약하여 국내에 발매하고  간간히 서울음반,지구레코드,한국음반,예음사등에서 소개를 하곤 했다. 

그시절에는 원판이라는 라이센스수입레이블을 판매하는 업자가 있었고 그걸한장구매하면 마치보물이라도 가진것처럼 기뻐하던 시대도 있었다.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앨범은 인터넷음원으로 다운받을수 있도록하는 배려를 세심하게 한 저자의 노력도 엿볼수있다. 

꼭듣고 싶지만 국내에 발매되지않은 앨범은  인터넷으로 다운받아 감상을 하여도 무방할 것같다. 

이책을 끝까지 읽다보면 우리는 마치 클래식여행의 종착역인 보물섬의 소중한 보물을 얻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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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상고문화사(외)
신채호 지음, 박기봉 옮김 / 비봉출판사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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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조선상고사를 가슴 벅차게 본나로서는 조선상고 문화사에 관한 책에 상당한 기대를 걸었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단재선생의 논리적인 설명들을 보면서 우리가 중고등학교 국사시간에 배우지 못하고 잃어버렸던 것을 깨우쳐주는 것 같아 정말 감동적이었다. 

이책은 단재선생이 각신문에 연재했던 글들을  엮은 문집이다. 

그리고 우리의 단군 조선이 결코 전설이 아닌 생생한 역사속에  나타나있음을 잘보여주고 있다. 

불행히도 이완용의 조카인  초대 서울대학교 이병도 교수에게 배운 우리 사학계가  조선사편수회(알제가 주도한 역사 연구회)의 고대사를 아직도 넘어서지 못하는 일은 정말 통분할 일이다. 

도대체 한국사학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단재선생1인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왜인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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