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뉴튼패밀리의 에바가 생각난다.여름휴향지에서 듣던 미드나이트라는 싱글앨범이었는데채소연의 1집은 꼭 그런느낌을 주는 것같다.대중들에게 알려진 반전, 이외에도 처음그대로와 배반은 여름휴향지에도 잘어울리는 그런 음악이다.휴가를 가지못한분이 있다면 채소연의 return to sexy를 들으면서 휴가를 느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