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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ggae Tribute to The Beatles: Best of The Best
여러 아티스트 (Various Artists) 연주 / 콘텐츠코리아 / 2015년 7월
평점 :
누가 이렇게 역사상 비틀즈의 노래를 트리뷰트 할수 있을까?
본디 레게라는 것이 1960년도에 자메이카에서 4/4박자음으로 시작된 그들의 언어로 최신, 유행 이런말인데 미국에서 이음악을 수입해서 그들의 색깔로 만들어 재해석하고 사람들이 즐겨 듣는 음악으로 재 탄생되었다.
1990년대 저유명한 룰라도 레게를 헤게모니로 하여 탄생하였던 국내음악그룹이었고 그당시 국내에서도 레게가 꽤 유행을 했다.
김건모의 핑계도 레게풍을 표방 했었고, 어찌됬던 비틀즈의 노래들은 대게 슬픈멜로디가 많은데
이트리뷰트 앨범은 완벽하게 슬픔을 즐거움으로 변신 시켰다.
지금 한창 유행하는 개그콘서트의 한코너에서 렛잇비를 차용하고 프로그램화 시켜 장수 인기를 누리는데 1번트랙의 렛잇비는 피오나라는 여자가수의 아주 매력적인 음성으로 듣는이의 귀를 호강시킨다.
여러말이 필요할까?
직접 들어 보시길 그리고 새로운 경험과 기쁨을 누리시길 12곡 모두가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