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의 생생함이 느껴지는 앨범이다.
공연장에 가지못한 사람들에게는 오아시스 같은 앨범임에 틀림없다.
다만 이앨범의 문제점은 곡의가사를 싣지않고 있어 아쉽다.
처음 노래를 접하는 이들도 구매하는 이도 분명히 있을 수있는데 기획자의 작은배려가 아쉬운 앨범임에 틀림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반트랙이 넘어갈수록 라이브의 생생함이 전달되는 부분은 높은 점수를 줄만한 앨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