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통일 전초를 마련한 자무카와 징기스칸의 연합 시작은 징기스칸이 몇백명을 데리고 시작했지만 결국은 통일의 전초를 마련한다.
징기스칸의 오금을 저리게한 자무카 , 소변을 저리면서 도망을 가게 만든 부르테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