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가 부르는 바람이 분다, 정엽의 난행복해, 이은미의 하루 제이케이 김동욱의 담배가게 아가씨, 김연우의 호랑나비 상상을 초월한 편곡과 음색이 듣는이를 저절로 즐겁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
7월에는 어떤 즐거움이 기다릴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