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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플레이 - Touche Mon Amour [재발매]
윈터플레이 (Winterplay) 노래 / 뮤직앤뉴 / 2010년 9월
평점 :
절판
리메이크를 아주 세련되게 재즈풍으로 윈터플레이가 돌아왔다.
최호섭의 세월이가면 ,노라존스의 dont know why 스팅의 moon over bourbon street
카펜터즈의 I need to be in love를 아주 멋지게 그들만의 음색으로 불렀다.그리고 일본재즈차트 1위를 한 그들의 신곡songs of colored love등 7곡의 신곡들도 마음에 든다.
흔히 재즈하면 굉장히 어렵게 느끼고 접하는데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이윈터플레이는 재즈를 아주 편하게 접하게 하는 묘한 매력을 느끼게 하는 그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