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앨범의 구매 이유가 엠비시 드라마 주제가인 눈사람의 서영은의 혼자가 아닌나를 듣기위해 구매했다.
그런데 덤으로 태양을 삼켜라,아가씨를 부탁해등에 수록된 주옥같은 곡들로 최근의 드라마 오에스티 컴필레이션의 노래들이 아닌 신선한 곡들이 가득하다
예를 들어 히트의 거미의 통증이라든가 이기찬의 홍콩익스프레스의 사랑이지나가면의 리메이크곡들은 다른 컴필레이션에서 볼수 없는 곡들이라 하겠다.
그리고 덤으로 딸려온 포스트잇 온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