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박의 세대교체가 성공했다고 하는것은 자화자찬인거 같다.
1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제이미 피네다라는 가수를 영입하여 노력의 흔적은 보이지만 글쎄?
지오와 제이드빌라드의 조합만은 못한거 같아 이앨범을 구매한 나로서는 씁쓸함이 먼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