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Millennium Collection - 20Th Century Masters
유니버설(Universal) / 2000년 7월
평점 :
품절


2000년으로 기억된다. VH1이 뽑은 디스코 100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I will survice 한국에서는 진주가 난 괜찮아라는 노래로 번안해 불러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이곡은 무려 20여개국에서 번안되어 불려져 큰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그녀의 이름이 알려진것은  1975년에  잭슨파이브의 Never can say goodbye라는 곡을 통해서였다. 

2002년에 발매된 이앨범은 라이센스전부 품절되어 유니버샬에서 수입된것만이 국내에 있고 가격은 일반시디값과 동일하기에 구매하는 사람들에게 부담은 되지 않는다. 

그녀의 20여년 히트곡모음집 12곡을 이제 편안하게 들으며 디스코의 시대를 반추하는 일만 남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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