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전서 세트 - 전4권
박기봉 엮음 / 비봉출판사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이순신에 관한 서적들을 탐독하기 시작한게 5년전인데 약20여권 쯤 되는것 같다. 

이 그기록의 총집대성한 이전서를 읽으므로서 어느정도 완결이 되어 간다는 느낌이 든다. 

사실 책값이  약간 부담가는것은 사실이지만, 이책을 읽고 얻는 기쁨은 아마 그수천배쯤은 되는것 같아 주저없이 구매하여 탐독하였다. 

이책은 국내에서 유일무이 하게 이순신에관한 모든 기록을 비교 배열하여 독자들이 하기 어려운 작업을 대신해 이순신에 관한 것을 객관적이고도 정확한 판단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뿐만아니라 원균의 용장설이 허구임을 증명하고  원균의 행장록이 수록되어 원균이 그후손들에게 미화되어 있는점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2004년에 발간된 불멸의 이순신(김탁환저 전8권)의소설과 그소설을 근간으로만들어진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잘못전해진 것들도 파악할 수있게 하였다. 

아울러 같은 출판사에서 발간된 이순신과 임진왜란(이순신연구회 저 전4권)의 내용도 참작되어 해전지도가 배치되어 있다. 

권단 약600여페이지 장장 2400페이지에 이순신과 임진왜란에 관한 기록들(선조수정실록과 각종장계,명실록,비문)이 역사순으로 난중일기라 부른는 이순신의 자전일기들과 같이 배열되어 그당시의 역사상을 잘나타내고 있다. 

성웅이라 부르는 그이순신이라는 장군이 우리에게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쯤 일본말을 쓰며 일본인이 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어느역사가의 말이 지금의 어수선한 시국에 다시금 떠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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