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의 시간이 지난후 대학동창에게 연락이왔다.

그녀석은 아직미혼이다.

고시공부실패하고 밑바닥인생을 살고 있다, 부동산중개사무실에 직원으로 있는데 거기서 경험을 쌓아서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후 사무실을 여는게 꿈인녀석이다.

이녀석은 내가 항상제일부럽단다. 미친다

첫째 결혼해서 아이들있고 ,직장생활잘하고 있어서 난그녀석보고 바보라했다.

우리동기중 변호사도 있고 대기업에 잘나가는 ,연봉은 내가받는 두배쯤버는놈도 있는데 조그만회사다니는 내가 뭐부럽다고.

시간이자유로운 그는 내사무실에 놀러왔다.

"석아 어서와라"

"잘있었나"

"나야 뭐항상그렇지"

"넌?"

"야 부럽다 사무실에 이리 혼자자유롭게 있고"

"하하하  미친놈 부럽긴 니가단면을 봐서 그렇지 사람들에게 시달림도 많고 야근도 많고 일에치여 살때가 더많지뭐"


"여 인터넷되나?"

"되지, 왜?"

"아니 걍"

난 얼마전 이성의 이야기가 떠올라 그이야기를 잠시 그녀석에게 해주었다. 신기하다는 듯이 헌데

이야기를 듣던 그는 내게 뭐 별거 아니라는 듯이 자기도 그런 경험이 종종 있다 했다.

"너도?"

"그기 뭐 별거고 나도 혈기왕성한 총각인데 번개 해서 만나서 서로의 뜻이 맞으면 모텔로 직행하는거 당연한거 아이가?"

"너도?"
난속으로 무척놀랬다.

내주변에 그런녀석이 있다는 사실이 말이다.

"말하기 클럽그거는 내가 생각하기에 남녀 만남주선사이트라  그어서 다만남이 이루어지고 역사가 이루어지지"

"니는 유부남이니까 마누라만 챙기고 딴생각을 하지말거라"

"왜임마 나도 남자인데?"
"니는임마 집에가면 안아줄여자있잖아?"
"니까지 설치면 내한테 올게없다,그라니까 니는참아라"
"하하하  못참겠다면?"

"못참으면 내가 재수씨한테 가서 찔럴불끼다"
"에이 치사한놈 더러워서 안한다"

"크크크  와 그기 궁금하나?"
"응 궁금하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니도 그거하면 안될낀데,이야기는 어디까지나 재미있게 듣고 흘리고 할생각 절대 하지마라,알았재?"

"알았다,할생각 별로 없다,안그래도 머리아픈데 머리써가며 여자만들고 싶은생각도 없다"
"알았다, 그라면 내가 조금만 이야기 해주께"

석의 경험담은 시작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