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과 하늘은 서로가 조급해져가고 있었다.
옷을 다벗고 두나신은 침대로 떨어졌다.
이미 하늘은 이성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었고 이성은 하늘의 숲에 그의 나무를 단단히 심었다.
한동안 서로를 탐익하다 떨어졌다.
오랜만에 이성은 무척만족했다. 옆에 있는 하늘도 꽤나 만족하는 눈치였다.
[오빠 죽인다]
[하하하 니가죽이지]
하늘의 손이 이성의 나무를 만지작거렸다.
또다시 이성의 나무는 꽃잎을 피우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색다를 체위에 도전하고 싶었다.
침대에내려와 하늘을 번쩍안은 이성은 벽으로 하늘을 밀어붙이며 하늘의 양다리를 이성의 허리에 휘어감으며 서있는 자세에서 시작했다.
긴전희의 시간도 필요치 않았다 .
그녀의 눈동자는 이미 힘을잃고 있었고 이성은 점점힘에붙이기시작했다.
하늘은 두팔은 이성의 양쪽어깨를 끌어안다 흥분을 참지못하고 이성의 어깨에 그녀의 손톱을 깊속이 할키기 시작했다.
두번째는 처음보다 오래관계를 가진듯한 느낌이었다.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향했다 .
비누칠을 하며 욕실에 물을 받고 있는데 하늘이 들어왔다.
이성은 또다시 흥분되는 자신을 느꼈다.
그녀의 몸에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며 몸으로 그녀의 몸에 비누칠을 하기시작했다.
미끌한 새로운 자극과 마찰은 둘을 다시흥분시켰다.
또다시 둘은 욕탕속에 들어가서 관계를 가지기 시작했다.
물속에서 약간은 불편한듯하지만 새로운환경과 새로운 자극은 그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관계를 끝냈을때 둘은 낙지처럼 흐느적거렸다.
뼛속까지 밀려오는 피로감과 포만감이 이성을 기분좋게 짓눌렀다.
"그런데 팀장님 그날 너무무리한 관계로 집에 못들어가고 바로 회사에 출근했죠"
"근데 아직살아있나요?"
"몇일간 죽음이었죠 뭐"
" 좋은 와이프뒀네, 난그랬으면 바로 죽음일거야"
"팀장님 수고 하세요,다음에 들릴게요"
"잘가요"
이성이 돌아가고 나서 커피를 한잔타서 마시며 시디를 넣고 음악을 들었다.
그리고 무엇인지 모르게 밀려오는 허탈감이,밀려왔다.
그에게서 들은 여자들의 이야기를 다올리진 못했다.
별의별 기구한이야기도 있고 분명한건 이모든것이 만남의 시작이 인터넷 채팅을 통해서라는 이야기이다.
난그것으로 끝인줄알았다 .
그런데 오랜만에 대학동창을 만났는데 그에게서도 이성과 비슷한 이야기를 듣고 나는 이런일들이 보기보다는 광범위하게 우리들세상에 퍼져있음을 직감했다.
두번째에피소드는 그친구의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