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대한민국이 건국한이래 소위 말하는 혁명이 진행된것은 전국민의 정보화운동일 것이다.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터넷 광케이블 보급율1위, 인터넷사용자 일천 육백만, 피시 보급율 세계1위

컨텐츠개발 세계1위,화려한 수식어 속에 그에 보답하는 어두운 그늘도 있다.

경제적으로는 소위말하는 벤쳐를 내세운 완벽한 사기극.

테헤란로에 벤쳐기업들을 유치하고 너도나도 금융권과 정부는 대출에 열을 올리고 멀쩡한 직장인들이 회사를 그만두고 회사를 옮겨갔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신기루 블루골드케이블은 약2년만에 국민과 정부에 엄청난 피해를 주며 막을 내렸다.

다만그들중 그신기루를 만져본 2%의 회사만이 살아남았다.

몇몇 회사들은 승승장구를 하지만 속으로는 많이 곪아있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그들은 오늘도 끊임없이 사용자의 호주머니를 털어 수익사업을 하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러나 과거 천리안등의 피시통신에 엄청난 사용료를 지불하고 인터넷을 이용했던것과는 달리 정액제 인터넷사용료가 탄생하면서 이제 대한민국국민들은 엄청난 혜택을 보고 있다.

원하는 정보와 여가시간을 인터넷을 통하여 향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놀라운사실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남아있는 주부들은 이제 더이상 심심하지 않다는사실이다.

마음만 먹으면 쇼핑몰에 작은가게를 차리고 부업도 하고 고스돕도 마음대로 치고 동호회 사이트에 가입하여 취미생활도 마음대로 하고, 여러사이트의 음악방에가서 음악도 듣고 사람도 사귀고 다양한사람을 접하면서 이제 새상에 유일한 남자가 남편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있다.

이글을 쓰기전에 실명으로 주인공을 약속한 우리식구들이 있다.

그들의 실명은 쓰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분명 아니다.

옆에서 생생하게 들려준 내 정보원의 이야기속에 듣고 보고 느끼고 거기에 살을 붙인 이야기를 하고져 한다.

'바람' 왜  다른이성과 사귄다거나 아님 육체적관계를 맺을때 우리는 '바람났다고 할까?'

옛부터 오랜역사적 사실로 비추어 볼때 '바람'은 남성의 전유물이었다.

정보와 시간 경제력을 틀어진 남성들은 아내이외에 혼외정사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수 있었다.

알게 모르게 또한 그 혼외정사의 사실이 발각나더라도  사회는 그아내에게 가정을 지키라는 무언의 압력과 용인속에 오랬동안 적어도 1990년대 초반까지는 그렇게 흘러갔다.

그리고 여성이 '바람'을 접하고 싶어도 정보의 한계와 만남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를 못했다.

그러나 이제 누구든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든 남편이외의 남자를 만나고 사귈수 있다.

어느 사이트를 가더라도 날만나지도 나의  관해서 잘모르지만 은근히 술한잔하자고 만나자고 하는 남자들의 유혹은 끝이없다.

그걸 보면서 혹 내남편은 그러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고 남편이 혼외정사라도 한 사실을 알게되면 화김에 다른 남자를 만나고 싶은 마음도 생긴다.

이제 그들의 이야기를 에피소드 형식으로 전하고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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