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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과 임진왜란 2 -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척의 배가 남아 있나이다
이순신역사연구회 엮음 / 비봉출판사 / 2005년 4월
평점 :
품절
2권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은것은 우선 동래성과 부산진성 전투에 관한 부분이다.
어렸을적에 충렬사라는 곳에 자주 참배를 갔다.
그곳은 동래부사 송상현, 부산진첨사 정발 ,다대포첨사 윤흥신 세분의 위패를 모신곳이다.
저또한 유명한 송상현의 싸우기는 쉬우나 길을 빌려주기는 어렵다는 이야기로도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2권을 읽으면 그것이 잘못되어 있음을 알수있다.
전쟁준비가 전혀 안되어있고 자신의 첩을 전쟁전에 도피시키면서 백성들의 민심을 잃고 또한 화약전을 준비하지 않아 허무하게 반나절도 안되어 성을 빼앗긴점등은 다시금 그들을 평가하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다.
또한 송상현은 그후 그들의 후손에 의하여 미화된점등이 없지 않다.
경영이라 함은 모름지기 어떠한 것인지를 이책을 통해서 잘나타나 있고 이순신이 후방에서 화포와 화약등을 준비하여 전쟁을 승리로 이끈점이 잘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