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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스페셜 앨범 - 못다한 이야기
거북이 노래 / 엔티움 (구 만월당) / 2008년 8월
평점 :
품절
2002년 여름으로 기억된다.
그들의 첫앨범이 나왔을때 출퇴근하는 차안에서 시디를 구입해서 볼륨을 최대안 올리고 들으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었던 기억이 있다.
터틀맨의 사망소식은 개인적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쉬움을 금할길이 없었다.
이제 그들의 스페셜앨범을 들으면서 작은위안을 삼으려 한다.
앨범을 듣고 있으면 지금은 돌아오지 못하는 길을 터틀맨이 떠오른다.
전영록의 리메이크 앨범 제목 나를 잊지 말아요처럼 거북이라는 그룹을 마음에서 영원히 잊지못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