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후속편이 너무 오래 걸려서 기다리는 독자가 지쳐서 떨어나갈 지경이다그사이 간간이 다른 단행본을 출간시키는 행태에 분노감도 드는 이들도 많다책속에 내용중 거란,숙신등 고구려인이라 불러도 좋고 실 고구려영토에 거주한 사람들은 고구려인들이다우리역사가 철저히 식민사학에 빠져 한반도에 정착해 고구려를 해석하는 오류를 언제쯤 바로잡을런지 저자의 빠른 후속편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