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 권리가 있다 1
로렌 와이스버거 지음, 이다혜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어릴적  학교앞에서  선생님들이 사먹지 말라고 신신당부하던 그런데도 끌리는 불량식품

 

이책이 딱 그렇다.

 

정신없이 파티플래너 이야기를 하면서 머 별겨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책장에 손은 간다.

 

책장을 덮고 나면  남는것도 없는듯한  마치  삼류주간지의 가쉽기사를 보는듯한  머 그런느낌

 

악마는 프라다의   파티플래너 판이라고나  할까?

 

어째든 로렌스와이버거의 글이  이젠  익숙해진다.

 

편안한 익숙함이 아니고  머  딱 떠오른 정도  .....

 

2권은 어찌 마무리 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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