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드는 느낌.
호불호가 갈린다.
출간된지 시간이 많이지나서 공감대가 떨어지는 이야기도 있고,그래도 당차게 자신의 주장을 미는것은 그래도 봐줄만하다.
1년간의 미국생활과 거기서 느낀점
부의 대물림이라던가, 그들만의 리그라던가 그런것들
그리고 자식을 위해서 강남엄마보다 더 유별난 미국엄마가 많다던가
책장을 덮을때 드는 느낌 SoSo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