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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2 - 한니발 전쟁 ㅣ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2
시오노 나나미 지음,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1995년 9월
평점 :
전쟁사의 백미이다
스키피오와 한니발의 두뇌싸움
전세계 육근사관학교 전사의 교범이 되는 포에니 전쟁1,2차
카르타고는 페니키아인들이 만든 식민도시이다.
원래 페니키아는 시라아,레바논,이스라엘 지역에 거주하는 페니키아인들이 북아프리카, 지중해, 이베리아반도까지 진출하면서 곳곳에 식민도시를 건설한 곳중 가장 큰곳이 카르타고이다.
세계사 교과서에 알파벳의 기원을 페니키아인들이 만들었다고 일컬어 지는데 그 페니키아인들의 후예가 바로 카르타고인 들이다.
20대의 한니발이 코키리와 기마대를 이끌고 지금부터 2천년전에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를 침공하여 16년간 로마주위를 포위하고 간담을 서늘하게 한 대목은 지금생각해 봐다 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업다.
훗날 나폴레옹이 알프를 넘어 이탈리아를 침공할때 한니발이 썼던 방법을 똑같이 사용하였다.
로마인이야기는 15권까지인데 2권을 읽고 나니 벌써 맥빠진다.
앞으로 3권부터 재미가 없어지면 어쩔까?
그만큼 이두번째 책장을 펼치자 마자 끝장을 덮을때까지 궁금증으로 인하여 멈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