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출신으로 스페인에서 성장한 에보라의 음악은 참 편안함을 준다.
라틴음악이면서 언어의 무지함도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굉장히 편안해진다.
가사를 음미할수 없지만 그래도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 굉장히 행복한 느낌을 금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