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12-30  

짜잔~ 아영엄마 등장!
호호, 멋지게 등장한 것 같은가요? 기다림으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일, 바라시는 일이 몽땅 마법같이 이루어지시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마법수련을 좀 더 해서 마법이 가능해지면(아마 토끼 머리에 뿔 날 때쯤이면...) 도와드리러 올께용~ 건강하세요..
 
 
기다림으로 2004-12-30 2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2005년이 되면 마법사 친구를 갖게 되는 건가요, 이제? ^^ 더이상 해리를 부러워 하지 않을 거에요~(그 전에 토끼 머리에 뿔 나게 하는 마법을 제가 익혀야 하는군요..역시, 인생은 만만하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 새해가 가져다 주는 기대감이 늘 함께 하시길 바라고, 다음 해에 이 말을 남길 때쯤에는 기쁘게 기억하는 일이 많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