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궁극의 적(敵), 내 인생의 태클, 내 평생의 스트레스!!
영어, English!!
영어의 왕도란 없는 것인가? 영어 공부를 위해 사 모은 각종 영어 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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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만 알면 토익은 문제없다'라는 영어를 잘하는 친구의 조언처럼 유형별로 묶어 놓은 토익 지침서. 나올만한 문법과 반복되는 문제를 엮은 토익 훈련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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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별 정리가 돋보이는 책! 많은 입소문으로 토플의 최강자라는 이름을 얻은 토플의 지존! 하지만, '토플은 토익보다 어렵다더라'라는 소문을 믿기를.. 토익의 벽을 넘지못했다면, 아직은 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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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앞에 정리된 단어와 숙어만 외워도 책 값이 아깝지 않다! 고로, 단어 외우기도 만만치 않은게 바로 영어다! 초보라면 문제부터 풀지 마세요. 저처럼 좌절하기 쉽상이라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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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점수 마구 올려주는 책인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으나, 자신감은 마구마구 올려주는 책! "짧고 굵게!!" 핵심만 뽑아서, 별표 다섯개짜리만 외우게 하는 전략. 금방 외우지만 뒤돌아서면 또 다른 궁금증들이 생겨난다는 후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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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하고 상큼한 목소리로 듣는 영문법. 어머! 날 너무 무시하는거 아니야~ 너무 쉽잖아~ 를 연발하면서 듣다보면, 내가 몰랐던 나의 무식함을 발견할 수 있는 책. 120분 듣는 걸로 끝나면, 또 다시 120분을 시작해야 하는 책. 복습으로 제대로! 반복으로 확실히!! |